용문산

높이 : 1,157m

시간 : 6시간

   (정상부근에서 30여분 지체 및 하산길 길을 못 찾아 헤메임)

코스 : 주차장 - 매표소 - 일주문 - 산책길 - 정지국사 부도 - 헬기장 - 용문봉 - 용문산 - 계곡길(?) - 용문사 - 주차장

         (실제 정지국사 부도 길은 등산로가 아님, 용문봉은 매표소 오른쪽으로 올라야 할 듯)

거리 : 약 10km

본래 용문봉 - 정상 - 장군봉 - 상원사 - 용문사로 산행할 계획이었는데 출발 지점을 놓쳐서 정지국사 부도 방향으로 희미한 등산로 따라 헬기장까지 힘들게 올랐다.

게다가 하산길은 산행 중에 만난 산객과 함께 하산하면서 또 희미한 등산로를 찾기를 반복하다가 꽤 고생했다.  

결국 12시 20분에 출발했는데 오후 6시 30분경 하산 했으니 6시간 정도 걸린거다.

용문봉 코스는 매표소에서  출발한다면 3시간 30분 정도 걸리지 않을까?

용문사 위에서 용문봉 가는 등산로가 있음.

 

철책문을 통해 들어 갈 수 있는 정상석

 

백운봉 941m

봉우리가 특이하게 우뚝 솟아 오른 모습

내륙고속도로 타고 내려 갈때 저 산은 신기하게 솟았구나 했는데..

저게 용문산 자락에 있었다니..

 

용문봉 동쪽에 있는 중원산 800m

 

 

오른쪽이 용문산 정상

왼쪽은 백운봉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무슨 괴물이 누워 있는 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