터키 일주 8일 4(5~6일째)

5~6일째 카파토키아

안탈리아에서 산맥을 넘어 10시간 이동

 5일째 카파도키아 숙소 도착

 짚차 타고 사파리

 저녁 식사 후 밸리댄스 관람 

 

 

안탈리아에서 카파도키아 가는 길 마치 미국의 서부 모하비 사막 가는 길 같음

실크로드에 있는 상인들이 쉬어 가는 숙소 같은 곳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야간에 밸리댄스 관람. 모두 많이 지쳐서 마지막 밸리댄스는 보지 않고 숙소로...

새벽에 타는 열기구. 타 보지 않고 무슨 말을 하겠는가?

두려워 말고 꼭 타 봐야 함...

새벽에 일어나 현지로 이동 컵라면(본인 지참)과 빵(카페 제공)으로 허기를 채우고 다시 열기구 타는 곳으로 이동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데린구유

기독교인들이 이슬람교도들의 박해를 피해 지하 도시에서 살았다고 함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돈두르마(?) 여기에서 꽤 유명한 아이스크림?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