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ite coat ceremony
2014. 3. 31. 23:15ㆍ가족
큰 아들 본과 3년 실습 앞두고 가족과 선후배, 교수님들과 함께 예비 의사의 첫 걸름마를 위한 격려와 사명감을 일깨워주는 행사가 열렸다.
우리말로 하자면 착복식(?)
의사의 흰 가운에는 의업에 종사하게 되는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환자를 대할 때 필요한 정결함, 선행 그리고 열정을 포함하고 있다고 하네요.
이제 시작이고 갈 길은 멀지만 뜻 있는 행사임다.
아들 더욱 더 분발하자!
화이팅!!!